냥글냥글 삼냥이.
- 포댕댕 삼냥이 일상 . 길냥이 이야기
- 2022. 4.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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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삼냥이들.
창문 앞에 붙어서
취미생활 즐기는 중.
부르니 쳐다봐 주는 레나 토토.
막내에게 꼭대기 자리 양보하는
착한 형 , 누나.
애타게 부르니 쳐다봐주는 탄이.
그래 니 이름은 알아들어서 다행이다...
레나는 집사 바라기.
창문 대신 집사를 바라본다.
역시.. 넌 내가 제일 좋구나!!
또.. 착각하는 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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