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아! 좀 씻어라~
- 포댕댕 삼냥이 일상 . 길냥이 이야기
- 2022. 3. 29.
반응형
탄이는 자다 말고
누나가 옆에 와서 누우니 좋은가보다.
누나 얼굴에 그루밍해주기!!
착한 레나도 동생 그루밍해준다.
레나는 양치를 했지만
탄이는 양치를 못한다..
못하게 한다.. 하..
"탄이 너 양치도 안 하면서
누나 얼굴에 침 바르지 마!!
열심히 동생 세수시켜주는 레나.
"나는 양치해서 괜찮다옹~♡"
동생아 양치 좀 하거라.
냄새나서 더 이상 못하겠다냥!!
728x90
'포댕댕 삼냥이 일상 . 길냥이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집사야! 동작 그만!! (2) | 2022.04.05 |
---|---|
원투 원투 냥냥 펀치!!! (4) | 2022.04.04 |
봄 내음 킁킁. (0) | 2022.04.02 |
아직 어린냥. (0) | 2022.04.01 |
그래~ 이 맛이야!! (0) | 2022.03.25 |
난 너만 바라봐(ft.TNR) (2) | 2022.03.23 |
놀다가 지쳐서 잠드는 냥이들. (0) | 2022.03.22 |
집사야 나 자는 거 맞다 냥! (0) | 2022.03.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