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아! 좀 씻어라~

포댕댕 다섯냥이

동생아! 좀 씻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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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이는 자다 말고

누나가 옆에 와서 누우니 좋은가보다.

누나 얼굴에 그루밍해주기!!



착한 레나도 동생 그루밍해준다.

레나는 양치를 했지만

탄이는 양치를 못한다..

못하게 한다.. 하..

"탄이 너 양치도 안 하면서

누나 얼굴에 침 바르지 마!!



열심히 동생 세수시켜주는 레나.

"나는 양치해서 괜찮다옹~♡"



 


동생아 양치 좀 하거라.


 


냄새나서 더 이상 못하겠다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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