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꼬락을 내놔라!
- 포댕댕 삼냥이 일상 . 길냥이 이야기
- 2022. 7.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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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키는 요즘 아예 급식소 위에 산다.
내가 나오니 밥달라고 내려온 보키.
빵빵아~
오전에 거의 본 적이 없는 빵빵이.
언니 아침일찍 나온다고
노랑이가 말을 해준거 같다.
노랑이는 빵빵이 형이 와서 좋다.
밥 먹다 말고 형에게로
다가가는 노랑이.
형이 좋지만 고픈배가 먼져다.
빵빵이는 노랑이 4주 전에 수술한 자리가
잘 아물었나 확인 하는 중이다.ㅎㅎ
잘 먹는 보키 .
노랑이는 또 먹는중.ㅎㅎ
빵빵이는 오전이라
입맛이 없는지 찔끔먹고
앞쪽에서 노랑이를 지키고 있다.
후식까지 맛있게 먹은 노랑이는...
언니 발꼬락을 공격하러 왔다.
신발 앞이 막혀서
발꼬락 공격을 못하니
재미가 없나보다 ㅎㅎ
노랑아 언니 발은 소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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