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꼬락을 내놔라!

포댕댕 다섯냥이

발꼬락을 내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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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키는 요즘 아예 급식소 위에 산다.

내가 나오니 밥달라고 내려온 보키.

빵빵아~

오전에 거의 본 적이 없는 빵빵이.

언니 아침일찍 나온다고

노랑이가 말을 해준거 같다.


노랑이는 빵빵이 형이 와서 좋다.


밥 먹다 말고 형에게로

다가가는 노랑이.



형이 좋지만 고픈배가 먼져다.

빵빵이는 노랑이 4주 전에 수술한 자리가

잘 아물었나 확인 하는 중이다.ㅎㅎ



잘 먹는 보키 .

노랑이는 또 먹는중.ㅎㅎ

빵빵이는 오전이라

입맛이 없는지 찔끔먹고

앞쪽에서 노랑이를 지키고 있다.


후식까지 맛있게 먹은 노랑이는...


언니 발꼬락을 공격하러 왔다.


신발 앞이 막혀서

발꼬락 공격을 못하니

재미가 없나보다 ㅎㅎ

노랑아 언니 발은 소중해!

나 보기 좋게 차인 거 같아!!

보키는 예전부터 잘생긴 빵빵이를 좋아했었다. 얼굴 크면 잘생긴 거다!! 그런데 노랑이랑 썸을 타더니... 다시 빵빵이에게 치근덕 대는 보키..ㅎㅎ 노랑이 앞에서 빵빵이에게 뽀뽀를 해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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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빨 까지 내어주는 사이!

요즘 들어 아침 일찍 언니 보러 잘 오는 노랑이. 보키 아침 일찍 약 먹여야 해서 내가 밥자리 아침 출근시간이 무척이나 많이 빨라졌다. 노랑이는 내가 손가락을 내밀면 코를 먼저 가져다 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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