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빨 까지 내어주는 사이!

포댕댕 다섯냥이

이빨 까지 내어주는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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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다고-바짝-앉아있는-노랑이
노랑이 굿모닝!

요즘 들어 아침 일찍

언니 보러 잘 오는 노랑이.

보키 아침 일찍 약 먹여야 해서

내가 밥자리 아침 출근시간이

무척이나 많이 빨라졌다.

손가락-내밀었더니-코를-바짝-가져다-댄다.
손은 씻었냥?


노랑이는 내가 손가락을 내밀면

코를 먼저 가져다 대고

입술도-손가락에-가져다-댄다.


입술을 댄다 ㅎㅎㅎ

이빨을-손가락에-쓱-문지르는-고양이.
어떠냐? 내 건치가.


그러면서 이빨까지 내어준다.

이빨을-손가락에-쓱-문지르는-고양이.
헤벌레,


우리 토토랑 탄이가

매일 나에게 이빨을 내어 주는데

노랑이도 그런 사이가 됐다.

손가락에-턱을-가져다-대는-고양이.
언니가 좋다냥!


완전 순둥이 노랑이 ㅎㅎ

턱도 내어줌.

그렇다 우린 아주 친한 사이이다.


노랑이의 묘생 첫 여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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