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윽~!

포댕댕 사냥이

쓰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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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나를 찍어냥!!

빵빵이는

수리 찍고 있는데

쓰윽~~  지나간다.




주인공은

나야 나!




오늘도 어김없이

약 먹으러 온 수리.


 
빵빵이가

요즘 입맛이 없는지

먹는 둥 마는 둥 해서

쉬바 파우치를 주문했다.
 
 




빵빵이 또 쌩~~

소심이는 좋아한다.



노랑이도 잘 먹는다.





보키는 찔끔 맛보고

팬시피스트가 더 낫다고

그거 내놓으라고 한다..



수리는 약 섞은 캔 다 먹고

또 더 달라고 해서

더 드림!




새벽 1시.

추워서 나와봄..


보키는 겨울집에서 꿀잠 중.

소심이는 겨울집서 자다가

날 반기러 나온다.

소심이 츄르 한 개 먹이고

난 집으로..

애들아 잘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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