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윽~!
- 포댕댕 삼냥이 일상 . 길냥이 이야기
- 2023. 4.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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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나를 찍어냥!!
빵빵이는
수리 찍고 있는데
쓰윽~~ 지나간다.
주인공은
나야 나!
오늘도 어김없이
약 먹으러 온 수리.
빵빵이가
요즘 입맛이 없는지
먹는 둥 마는 둥 해서
쉬바 파우치를 주문했다.
빵빵이 또 쌩~~
소심이는 좋아한다.
노랑이도 잘 먹는다.
보키는 찔끔 맛보고
팬시피스트가 더 낫다고
그거 내놓으라고 한다..
수리는 약 섞은 캔 다 먹고
또 더 달라고 해서
더 드림!
새벽 1시.
추워서 나와봄..
보키는 겨울집에서 꿀잠 중.
소심이는 겨울집서 자다가
날 반기러 나온다.
소심이 츄르 한 개 먹이고
난 집으로..
애들아 잘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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