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쭈! 집사 선 넘지 말라냐옹!!

포댕댕 다섯냥이

어쭈! 집사 선 넘지 말라냐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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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이는  꿀잠 중.




집사 그만 봐

나 눈 뜰거다?


양쪽눈 다 떴다?




다시 감기기 시작.


 

 

 


레나도 냥기절 중.




동생들 잘 자고 있나

잠자리 살피러 온

착한 형 토토.


내 동생 탄이

잘 자고 있고냥.

형이 오니 기분 좋은 탄이.





레나까지 잘 자는 거 확인하고

뒤로 조용히

뒷걸음 질로 빠지는 토토.


에이~

형 더 있다가 가지!!





세수나 하자냥!!




집사도 용기 내어

탄이에게 친한 척해본다.


 


단번에 차임.




하지만 포기 못 함.



뒷발로 쳐버릴까 잠깐 망설임.

하지만 난 무사하다.




또 찝접대기.



살짝 차임.




아니 이것이 어느 안전이라고

몸에 마구 손을 대느냐!!

무엄하다옹!!





집사!!

어쭈 선 넘지 말라 냐옹!!

이제 그만할게.

결국 집사는 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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