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 눈 예쁘게 뜨면 안 될까?

포댕댕 사냥이

탄!! 눈 예쁘게 뜨면 안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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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는 베란다 문을

닫으러 갔다가

커튼에 매달려 놀고 있는

탄이 때문에 웃겨 자빠짐..



한 손에는..

사과를  통채로 한입 베어 물고

들고 있었다!!

급하게 매달고 있던 폰 카메라를 켜서

셔터를 눌렀지만..

꼴랑 한 장 찍고

뒤로 가기가 눌러져 버림..

사과를 내던지고

찍었어야 했는데..

집사는....

사과를 포기 못 하고..

사진도 못 찍은 대참사가 일어났다.

윽.. 우리 탄이 진짜 귀여웠는데..

초점도 안 맞음..

흑흑.



밖에 냥이들 챙기고 들어왔더니

집사 이불 위에 있는

레나와 탄이.



탄 표정 좀..

밝게 안될까?




이케?

아니?! 그거 아닌데!!!

눈 좀 예쁘게 뜨면 안 될까?






 

이케?

아니라고!!!

간식 줄까?

츄르 줄까? 트릿줄까?




기대에 찬

탄이와 레나의 눈빛!


진짜 줄거냥?




 

 

데려가라고 매달리는 길고양이를 데리고 왔다.

하... 안되는데 진짜 정말 안되는데... 나는 이미 개 아들 4에 냥 아들 냥딸 하나씩.. 모시고 사는데... 언젠가 보키를 데리고 와야 하기 때문에 안된다 안된다 하면서 내 손에는 이동가방이 들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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