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야 그러다 맞는다!?

포댕댕 다섯냥이

집사야 그러다 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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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아 뱃살에

고개 푹 파묻고 자는 탄이.




내 동생 잔다옹.

조용히 해냥!



그래~

나 푹 자고있다냥~






엉아 꼭 끌어안고

뱃살에 묻혀 꿀잠 중인 탄이.





3초 이상 쓰담쓰담해도

어쩐 일로 화를 안 냄!!

냥 꿀~~


 


확 때릴까?




그만 해냥!!!

맞기 싫으면!!!



 



왜 단잠을 깨우느냥?

하~~~ 품!



엉아 ~

집사가 자꾸 날 쓰다듬는다냥.

간이 배밖으로 나왔다옹!!


그래 집사.

탄이한테 맞기 전에 멈추거라!!




난 토토 엉아가

젤 좋다냥!!

응?

레나 누나가

세상에서 제일 좋다며!!!




거참!

사회생활 할 줄 모르는 고냥!!!!

귀찮은 집사 같으니라고!!





집사야!

그 손 치워냥!

그러다 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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