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 탄이 양치 좀 시켜라!
- 포댕댕 삼냥이 일상 . 길냥이 이야기
- 2023. 3.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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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에 누워
헤벌레 하고 있는 탄이.
바닥과 한 몸인 탄이.
레나도
바닥과 한 몸이다.
하품하고
몸 단장 중인 탄이.
갑자기
레나의 머리끄덩이를 잡는데..
레나 살려!
레나가 얼굴 씻겨주니
얌전한탄이.
누나!!
나 세수 덜 했다냥!!
너 입냄새 난다 옹!
뒷발팡팡으로 탄이에게서
벗어나는 레나.
집사 탄이 양치 좀 시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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