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 하늘 만끽하는 삼냥이들! 탄이의 꼬랑내 공격!

포댕댕 다섯냥이

파란 하늘 만끽하는 삼냥이들! 탄이의 꼬랑내 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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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너무  화창하고

맑던 금요일 오전!

냥이들은 창문 앞 새 소리와

맑은 하늘에 신이 났다.

만두도 오랜만에 엑스트라 출연!!



새가 지저귀는 소리에

정신 못 차리는 토토!




귀를 뒤로 젖혀

새소리에 심취해본다.




탄이 뒤에

레나 있다!!




기분이 너무 좋은

삼냥이들~




집사

새소리가 좋구냥!!




기분 좋은 탄이는

토토형에게

내 꼬랑내를 맡아보라고 한다.



형 형 내 꼬랑내 맡아봐~

어때 꼬숩지!!


자꾸 꼬랑내 맡아보라는

탄이의 성화에

결국 맡아주는 착한 토토.



꼬랑내 맡아준 고마움에

토토 옆으로 내려온 탄이.

이 녀석.. 발좀 씻어라!







집사야

탄이 좀 씻겨라 냄새난다냐옹!




결국 꼬랑내를 못 참고

토토는...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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