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 얼굴에 그렇지 못한 성격.
- 포댕댕 삼냥이 일상 . 길냥이 이야기
- 2022. 6.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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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저녁 시간~
보키는 급식소 자리에서
캔 반개를 다 먹고
또 먹겠다고 왔다.
사료를 더 좋아하는 노랑이는 사료에
주식 캔 조금 섞어서 준다.
맛있는 식사였다.
다 먹고 기지개 켜는 노랑이와
거의 다 먹어 가는 보키.
먹기 편하게 긁어서 모아 주려고
밥그릇 빼내는데
보키 심기 불편.
내 밥그릇 손대지 마라옹!!
아 무서운... 지지배...
아.. 보키한테 맞기 싫어서
내가 봐도 참 겁먹은 손이다..ㅎㅎㅎ
보키는 얼굴은 참 예쁜데 ...
예쁜 얼굴에
그렇지 못한 성격을 가지고 있다....
[포댕댕 삼냥이 일상 . 길냥이 이야기] - 응 아니야!! 다른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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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댕댕 삼냥이 일상 . 길냥이 이야기] - 바쁘냐? 나도 바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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