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 얼굴에 그렇지 못한 성격.

포댕댕 다섯냥이

예쁜 얼굴에 그렇지 못한 성격.

반응형

맛있는 저녁 시간~

보키는 급식소 자리에서

캔 반개를 다 먹고

또 먹겠다고 왔다.


사료를 더 좋아하는 노랑이는 사료에

주식 캔 조금 섞어서 준다.


맛있는 식사였다.

다 먹고 기지개 켜는 노랑이와

거의 다 먹어 가는 보키.


먹기 편하게 긁어서 모아 주려고

밥그릇 빼내는데

보키 심기 불편.

내 밥그릇 손대지 마라옹!!

아 무서운... 지지배...


아.. 보키한테 맞기 싫어서

내가 봐도 참 겁먹은 손이다..ㅎㅎㅎ

보키는 얼굴은 참 예쁜데 ...

예쁜 얼굴에

그렇지 못한 성격을 가지고 있다....


[포댕댕 삼냥이 일상 . 길냥이 이야기] - 응 아니야!! 다른 거!!
[포댕댕 삼냥이 일상 . 길냥이 이야기] - 팬 서비스가 좋은 빵빵이.( 외부 기생충 약 바르자!)
[포댕댕 삼냥이 일상 . 길냥이 이야기] - 바쁘냐? 나도 바쁘다.







728x90

댓글

Designed by JB FACTORY

"); wcs_d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