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서 뒹굴 뒹굴.
- 포댕댕 삼냥이 일상 . 길냥이 이야기
- 2021. 9.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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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방에서 우다다 소리가 나더니
어느 순간 조용해져서 가봤더니.
토토가 혼자 뒹굴 거리고 있다.
헉 뚱뚱하게 찍혔다..
스마트폰 카메라가 잘못했네..
그러든 말든 웨이브 춤추는 토토.
많이 심심한가 보다.
세수도 잊지않고 한다.
어느새 만두와 레나가 자리를 뺏었다.
만두와 레나는 바둑알처럼 잘 붙어 다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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