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마주치면 안된다.
- 포댕댕 삼냥이 일상 . 길냥이 이야기
- 2021. 9. 8.
반응형
토토는 만두를 주시하고 있다.
눈이 마주치면 안 된다.
만두는 얼음이 되어 토토 눈을 피한다.
실수로 토토와 눈이 마주쳐 지레 겁먹고
도망갔다.
이놈의 냥아치들
눈에 레이저를 뿜으며
만두를 몰고 다닌다.
토토야 만두형한테 왜 그래?
너희 사이좋았잖아.
뭔가 아쉬운 표정의 토토..
토토야 그러지 마..
그래도 만두형이 널 키워줬는데 너무 한다.
예전처럼 다시 친해지길 바라.
728x90
'포댕댕 삼냥이 일상 . 길냥이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내 귀여움을 받으라옹♡ (0) | 2021.09.23 |
---|---|
고양이를 재우자. (0) | 2021.09.16 |
집사야 도와줘! (0) | 2021.09.14 |
잠들기 전까지 집사의 할일. (0) | 2021.09.11 |
평화로운 아침.(ft.불쌍한 만두) (0) | 2021.09.06 |
묘생 첫 고민에 빠진 꼬꼬마. (0) | 2021.09.03 |
혼자서 뒹굴 뒹굴. (0) | 2021.09.02 |
부수고 노느라 바쁨. (0) | 2021.08.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