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들기 전까지 집사의 할일.
- 포댕댕 삼냥이 일상 . 길냥이 이야기
- 2021. 9.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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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준비하는데 놀자고 하는 토토와 레나.
니들 때문에 잠이 모자라.ㅠㅠ
피곤하지만
놀아는 줘야지...
그래도 밤이라고 얌전히 논다.
귀여운 솜방망이와 핑꾸 발바닥♡
레나 야 뱃살 아주 쪼끔 빼야겠다~
집사는 졸리던 말던..
그래 놀아야지ㅠㅠ.
불꺼도 잘 생각 없음.
불 끄니까 사냥 모드로 변신.
집사 팔은 떨어져 나가든지 말든지..
집사 운동시키는 중.
"관심 없다냥 이제 피곤하다옹"
토토는 이제 졸린지 반응이 영..
잠들기 전까지 최선을 다해 장난감을 흔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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