묘생 첫 고민에 빠진 꼬꼬마.

포댕댕 다섯냥이

묘생 첫 고민에 빠진 꼬꼬마.

반응형

꼬꼬마 시절의 레나.

태어난 지 40일 조금 넘었을 때이다.

새로 사 준 쥐 장난감을 가지고 노는 중~



툭툭 냥 펀치 후 식빵을 구워보자.



정말 아주 잠깐 놀았다.

이때는 이유식 먹다가도 이유식 그릇에
코 박고 잠들던 시절이었다.


졸린데 조금 더 놀고 싶은 레나는

고민 중이다.

더 놀아야 하나 자야 하나..



깊은 고민을 하다가 깜빡 잠이 들지만

이내 다시 깨서 장난감을 쳐다보며




다시 고민에 빠진다.


자야 하나 놀아야 하나..
묘생 첫 고민에 빠진 레나는


그래 고민은 꿈속에서 하는 걸로~
그렇게 꿈나라로 떠났다!






혼자서 뒹굴 뒹굴.

작은방에서 우다다 소리가 나더니 어느 순간 조용해져서 가봤더니. 토토가 혼자 뒹굴 거리고 있다. 헉  뚱뚱하게 찍혔다.. 스마트폰 카메라가 잘못했네.. 그러든 말든 웨이브 춤추는 토토. 많이

bebelovesuna-77.tistory.com

길고양이 구조/구조된 고양이들 이야기

우선 우리집 첫째 고양이 토토 군.. 토토는 2019년 10월경 미용실 캣맘님께서 치킨집 냉장고 밑에서 구조한 고양이다. 배가 고팠던 토토는 길거리를 배회하다 미용실 옆에 치킨집이 문이 열린틈으

bebelovesuna-77.tistory.com

728x90

'포댕댕 삼냥이 일상 . 길냥이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집사야 도와줘!  (0) 2021.09.14
잠들기 전까지 집사의 할일.  (0) 2021.09.11
눈이 마주치면 안된다.  (0) 2021.09.08
평화로운 아침.(ft.불쌍한 만두)  (0) 2021.09.06
혼자서 뒹굴 뒹굴.  (0) 2021.09.02
부수고 노느라 바쁨.  (0) 2021.08.30
내꺼다 나와라!!  (0) 2021.08.26
고양이랑 꽁냥꽁냥!  (0) 2021.08.20

댓글

Designed by JB FACTORY

"); wcs_d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