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들기 전까지 집사의 할일.

포댕댕 다섯냥이

잠들기 전까지 집사의 할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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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준비하는데 놀자고 하는 토토와 레나.

니들 때문에 잠이 모자라.ㅠㅠ



피곤하지만

놀아는 줘야지...





그래도 밤이라고 얌전히 논다.





귀여운 솜방망이와 핑꾸 발바닥♡




레나 야 뱃살 아주 쪼끔 빼야겠다~




집사는 졸리던 말던..

그래 놀아야지ㅠㅠ.




불꺼도 잘 생각 없음.

불 끄니까 사냥 모드로 변신.



집사 팔은 떨어져 나가든지 말든지..




집사 운동시키는 중.



"관심 없다냥 이제 피곤하다옹"

토토는 이제 졸린지 반응이 영..




잠들기 전까지 최선을 다해 장난감을 흔든다.


 

 



 

눈이 마주치면 안된다.

토토는 만두를 주시하고 있다. 눈이 마주치면 안 된다. 만두는 얼음이 되어 토토 눈을 피한다. 실수로 토토와 눈이 마주쳐 지레 겁먹고 도망갔다. 이놈의 냥아치들 눈에 레이저를 뿜으며 만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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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이들의 취미 생활.

오늘도 하루 일과 중 중요한 일을 하고 있다. 종이로 된 숨숨집은 부숴야지~~ 이런 숨숨집은 사줘도 한 달도 못 간다. 알면서 난 왜 또 구매한 것이냐...ㅠㅠ. 부숴놔서 대충 다시 조립해놨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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