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귀여움을 받으라옹♡
- 포댕댕 삼냥이 일상 . 길냥이 이야기
- 2021. 9.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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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숨 자고 일어나서
혓바닥 집어넣는 걸 까먹은 레나.
귀여워 귀여워~
한참이나 메롱 을 하고 있다^^♡
그래 그래 못생겨 보이는 건 ...
내 기분 탓 일거야..
레나야 혹시 엄마 몰래 새벽에
라면 끓여먹고 잤니?
부은거 같아..ㅋㅋ
괜찮아 괜찮아 귀여워~
레나야~♡
집사가 부르면 사랑스러운 눈으로
바라봐 준다♡
내 착각이 아니길...
토토도 혓바닥 내밀고 꿈나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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