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다구 날리는 냥아치.

포댕댕 다섯냥이

싸다구 날리는 냥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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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한다고 열려있는 철장 케이지 문을

닫아버렸다.

토토는 의도치 않게 철장 감옥행.




그 위에서 토토를 지키고 있는

레나 교도냥.

너 교도냥 시험은 통과했니?

무자격 교도냥 레나.

졸고 있다.



토토는 그냥 아무 생각 없다.

방이 좁아 죽겠어서

4단 철장 케이지를 분해해서 보관하려고 했으나

토토가 너무 좋아해서 그냥 뒀다.





뒤늦게 갇힌 걸 알고

탈출구를 찾아 헤매는 토토.


나올 출구가 없자

우선 솜방망이를 다듬어 본다.



문이 열리네요~~

냥아치가 나오죠~

첫눈에 난~ 내 냥아치인걸 알았죠!~



윤 토토 석방!!




동동이가 웬일로 토토에게 괜찮냐고

응꼬 냄새를 맡는다.

그 대가는... 참혹했다.


솜방망이 다듬고 출소 하자마자

동동이 에게 휘두른다.

화풀이로 싸다구 날림.

못된 냥아치가

13살이나 먹은 개르신 에게

싸다구를 날린다.



도망가는 동동이 따라가서

곧바로 귓속말을 한다.

뭐라고 했길래..

동동이가 완전 쫄댕이가 됐다.

저런 못된 냥아치 새...ㄲ.....




토토가 한 바퀴 돌고 다가가려고 하니

냅다 튀는 우리 불쌍한 동동이.

어쩌겠니 네가 형이니까 참아...



토토는 폭력과 협박죄로 재 수감.



교도냥이 시원찮음..

발사탕만 먹고 있음....




자려고 준비함.


레나 못 미더워 탄이도 교도냥 채용

탄이는 진작에 잠 이듬.

직무유기

너네 둘 다 해고야!!

너 냥아치니?

나는 12살 비숑 동동이다. 내 의지와 상관없이 저 고양이랑 햇수로 3년째 같이 살고 있다. 귀찮은 녀석이 또 내 옆에 있다. "엉아~ 나랑 놀자~" 나는 별로 같이 놀고 싶지 않은데 가끔 저렇게 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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