냥이들 배꼽시계는 정확하다.

포댕댕 다섯냥이

냥이들 배꼽시계는 정확하다.

반응형

현관까지 들어오는 빵빵이.


어!! 거기까지 그만 와!!

밥시간 10분 늦었다고

데리러 왔다...


빵빵이와 노랑이는 사랑하는 사이?


아 귀여워.

밥자리 와서 빵빵이와 노랑이는

둘이 부비부비 한다.

잘 지내서 너무 착해!!


귀여운 소심이.


나도 왔다냐!

일찍 안다니냐옹!!


철푸덕.


식사하세요!!

츄르없냐옹?


츄르 중독냥!


무려 댕 츄르 드림.




노랑 빵빵 소심이는

댕 츄르도 잘 먹는다.



보키도 냠냠.


우리 보키는 맛있는지

코에 주름까지 잡혔다.

이 지지배는 츄르는 온리 챠오 츄르만

습식은 쉬바 주식 파우치만 먹는다..

그래도 팬시피스트에서

쉬바로 갈아타 준 것만 해도

감지덕지하다 진짜....




소심이와 노랑이는 가까워 지는 중!


노랑이랑 소심이랑 발라당 중.

노랑아 잘자?ㅎㅎ

배불리 먹고

노랑이 졸림ㅎㅎ



빵빵이는 언니 바라기.


내 손 보고 돌진하는 빵빵이.ㅎㅎ

손 내밀면 바로 머리 들이댄다.

으흐흐 귀여워!!

중성화 수술하고1년 넘게 날 피해 다니던

빵빵이가 맞나 싶다.


인어왕자 소심이 한쪽 발목은 없지만 귀여움은 두배!


소심이의 귀여움에 녹아버림.


언니 나 이쁘냥?


희한한 녀석일쎄!!

중성화 수술 전에는 그렇게 피해 다니더니

수술 후 나만 따라다닌다!!



어김없이 기다리는 노랑이와 빵빵이.


야식시간.

남편 퇴근이 늦어서

무려 30분이나 늦게 나왔다.

역시.. 문 앞에서 기다리는 노랑 빵빵.

남편 퇴근할 때는

문 앞에 보키가 기다리고 있었다고 한다.



소심이도 왔네?


소심이도 기다리고 있었나 보다.



발라당 왕자 노랑이.



밥자리 도착

반가움에 퍼포먼스ㅎㅎ.


소심이는 노랑이가 못마땅.

셋이 많이 친해진 거지?


노랑 언제 일어날 거야?ㅎㅎ


맛있게 냠냠냠.


자 야식 먹자!!♡




오늘의 야식은 소심이도 좋아하는 사료

오랄케어 사료와 트릿!!



보키와 빵빵이는 거부.

빵빵이가 저녁 먹고 내가 들어간 사이에

두고 간 사료를 많이 먹는 건지 어쩐 건지

야식을 잘 안 먹는다.

츄르는 또 먹는데...

어디 아픈 게 아닌가 걱정이다.




보키는 왜 입맛이 까다로워진 걸까?

내 탓이겠지?

겨울에 잘 먹여야 해서 진짜 잘 먹였더니

애가 입이 고급이 됐다.


역시 손으로 먹어야 제맛!


숟가락 줄까?

제발 흘리지 마.... 언니 힘들다?

그나마 요즘 트럭이 주차되어 있어서

치우기는 편하다.

저 자리에 승용차가 있으면..

바닥에 거의 엎드려서 치워야 한다..

흑흑

냥이들 다 먹고 치우고 나는 집으로.

내일 봐 베이비들~♡♡



집사가 온다 눈을 뜨고 기절한 척을 해보자.

꼼짝 않고 누워있는 탄이. 집사가 온다. 눈을 뜨고 기절한 척을 해보자. 탄아 뭐해? 드라큘라 세요? 탄이는 드라큘라 포즈를 아주 좋아함. 눈은 뜬 채로 입을 반쯤 벌리고 헤벌레~~ 이빨은 아이고

bebelovesuna-77.tistory.com



냥식당은  연중무휴!

저녁시간 밥은 안 먹고 사방팔방 정신없이 돌아다니는 노랑이. 냥이들 모이면 챙길게 많아서 가방 주변이 너저분하다. 노랑아 밥 먹어!! 너 겨울에 네 엄마랑 다닐 때는 동글동글 포동포동했는

bebelovesuna-77.tistory.com




728x90

댓글

Designed by JB FACTORY

"); wcs_d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