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서 뒹굴 뒹굴.
- 포댕댕 삼냥이 일상 . 길냥이 이야기
- 2021. 9. 2.
반응형
작은방에서 우다다 소리가 나더니
어느 순간 조용해져서 가봤더니.
토토가 혼자 뒹굴 거리고 있다.
헉 뚱뚱하게 찍혔다..
스마트폰 카메라가 잘못했네..
그러든 말든 웨이브 춤추는 토토.
많이 심심한가 보다.
세수도 잊지않고 한다.
어느새 만두와 레나가 자리를 뺏었다.
만두와 레나는 바둑알처럼 잘 붙어 다닌다.

부수고 노느라 바쁨.
토토와 레나는 오늘도 부수고 노느라 바쁘다. 제발 숨숨집은 부수지 마.. 매일 다시 조립하느라 힘들다... 매일 재조립하다 보니 종이 숨숨집이 휘청거린다. 그래.. 니들만 신나면 됐지 뭐.. 귀여
bebelovesuna-77.tistory.com
내꺼다 나와라!!
댕댕이들 목욕시키려고 드라이룸을 꺼내놨더니.. 레나가 신이 났다. 놀거리가 생겼기 때문이다. 댕댕이 오빠들 말리고 나오면 기다렸다는 듯이 다시 들어갔다. 들어가서 자리 잡기!! 맘에 쏙드
bebelovesuna-77.tistory.com
캣타워 침입자 만두.
에어컨을 끄고 환기시킨다고 창문을 열자마자.. 만두는 신이나서 캣타워에 올라갔다. 기분이 좋은 만두는 하품도 하고 입맛도 다시고 기분이 좋다. 오랜만에 캣타워에 올라온 만두 오빠를 반기
bebelovesuna-77.tistory.com
728x90
'포댕댕 삼냥이 일상 . 길냥이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잠들기 전까지 집사의 할일. (0) | 2021.09.11 |
---|---|
눈이 마주치면 안된다. (0) | 2021.09.08 |
평화로운 아침.(ft.불쌍한 만두) (0) | 2021.09.06 |
묘생 첫 고민에 빠진 꼬꼬마. (0) | 2021.09.03 |
부수고 노느라 바쁨. (0) | 2021.08.30 |
내꺼다 나와라!! (0) | 2021.08.26 |
고양이랑 꽁냥꽁냥! (0) | 2021.08.20 |
덥구나!! (0) | 2021.08.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