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봐도 반가운 새 친구들.

포댕댕 다섯냥이

매일 봐도 반가운 새 친구들.

반응형

아침.

아빠 집사는 출근.

탄이 잘잤어?

아니 우다다 잘했어?

레나와 탄이는 새벽 5시도 안 된 시간부터

우다다를 하고 다녔다.

내가 일찍 자면 새벽 1시

늦게 자면 3시 정도에 잔다..

우리 효 냥이들!!

집사 오래 누워 자면 머리 아플까 봐

계속 깨움...



댕댕이들도 굿모닝!



캣타워에서 창문 보고 있는 레나.

내가 오니 잘 잤냐고 한다.

아니!! 너 때문에 못 잤어!!



내가 뭘 어쨌다고?

모르쇠 시전 중.




멎쩍을땐

발사탕이 최고!




탄이도 소파 위로 와서

밖에 새 구경중.


토토도 왔다.

요즘 날씨는 전처럼 많이 덥지 않아

창문 열어두고

듀얼에어컨 한쪽만 켠다.



새들이 많아 본격적으로 구경하겠다고

캣타워 꼭대기로 올라간 탄이.



나는 넷플릭스 기묘한 이야기 4. 보는 중.

탄이 와 레나는 새 구경중.

개인적으로 기묘한 이야기는 3까지가

재미있었다.

갑자기 기묘한 이야기 시리즈 감상평ㅎㅎ.



잡지도 못하는데

입맛은 왜 다시는 거야?ㅎㅎ


누나 머리 위에 있는

탄이의 솜방망이.

깎고 싶다 탄이발톱!!




아주 꺄꺄 냐냐앙 거리며

난리가 난 레나..

매일 보는 새

매일 봐도 엄청 반갑나 보다.




누나 진정하라는 탄이.


새 구경 삼매경.



방충망이 아직 멀쩡해서 다행...

저 방충망은 맞춤 제작한 방충망이라

뗐다 붙였다 할 수 있다.

2년에 한 번씩 교체한다.

갑자기 방충망 이야기...

끝!!







728x90

댓글

Designed by JB FACTORY

"); wcs_d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