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고 가는 냥냥 펀치 속에 싹튼 사랑?
- 포댕댕 삼냥이 일상 . 길냥이 이야기
- 2022. 6. 29.
반응형
나 거기 청소해야 하는데...
보키와 노랑이가 데이트 중이다.
그냥 가라 옹.
우리 지금
달달 구리 데이트 중이다냥.
매일 서로 한 대씩
냥냥 펀치 주고받던 사이인데...
"누나! 우리 츄르 한 개씩 하는 건 어때?"
아직 안 갔냐?
거 볼일 끝났으면 가라냐옹!
우리 지금 썸 타는 중이다옹.
오고 가는 냥냥 펀치 속에서
사랑이 싹텄나 보다.ㅎㅎ
응 그래.
언니 갈게!!
즐거운 데이트 되길 바라.
728x90
'포댕댕 삼냥이 일상 . 길냥이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 보기 좋게 차인 거 같아!! (0) | 2022.07.01 |
---|---|
귀여운 얼굴에 난폭한 냥이. (0) | 2022.07.01 |
집사야 가자옹 꿈나라로! (0) | 2022.06.30 |
이빨 까지 내어주는 사이! (0) | 2022.06.30 |
언니 버리고 놀러 간 냥이들! (0) | 2022.06.28 |
츄르 거부 사태! (0) | 2022.06.28 |
시원하고냥 (0) | 2022.06.27 |
비 오는 날도 씩씩하게! (0) | 2022.06.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