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고 가는 냥냥 펀치 속에 싹튼 사랑?
- 포댕댕 삼냥이 일상 . 길냥이 이야기
- 2022. 6.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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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거기 청소해야 하는데...
보키와 노랑이가 데이트 중이다.
그냥 가라 옹.
우리 지금
달달 구리 데이트 중이다냥.
매일 서로 한 대씩
냥냥 펀치 주고받던 사이인데...
"누나! 우리 츄르 한 개씩 하는 건 어때?"
아직 안 갔냐?
거 볼일 끝났으면 가라냐옹!
우리 지금 썸 타는 중이다옹.
오고 가는 냥냥 펀치 속에서
사랑이 싹텄나 보다.ㅎㅎ
응 그래.
언니 갈게!!
즐거운 데이트 되길 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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