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고 가는 냥냥 펀치 속에 싹튼 사랑?

포댕댕 다섯냥이

오고 가는 냥냥 펀치 속에 싹튼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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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에-누워서-데이트-중인-두-고양이

나 거기 청소해야 하는데...

보키와 노랑이가 데이트 중이다.


그냥 가라 옹.

우리 지금

달달 구리 데이트 중이다냥.


매일 서로 한 대씩

냥냥 펀치 주고받던 사이인데...


"누나! 우리 츄르 한 개씩 하는 건 어때?"

 


아직 안 갔냐?

거 볼일 끝났으면 가라냐옹!


우리 지금 썸 타는 중이다옹.

오고 가는 냥냥 펀치 속에서

사랑이 싹텄나 보다.ㅎㅎ


응 그래.

언니 갈게!!

즐거운  데이트 되길 바라.

 

 

보키한테 뺨 맞고 빵빵이에게 화풀이!

혼자 나를 기다리던 티티. 같이 걷다가 내가 멈춰 서니 같이 멈춘다. 내가 걷기 시작하면 또 같이 걷는다. 언니랑 함께 걸을래! 그래 그래 언니랑 같이 걷자. 티티랑 보키 밥 차려주고 보이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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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이의 묘생 첫 여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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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버리고 놀러 간 냥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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