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야 가자옹 꿈나라로!
- 포댕댕 삼냥이 일상 . 길냥이 이야기
- 2022. 6. 30.
반응형
잘 준비하는 엄마 집사와 레나.
레나는 엄마 집사의 베개 위에 올라가서
잘 준비를 마쳤다.
모야.. 천장은 왜 보는 거야?
설마 귀신?ㅎㅎ
낮이나 초저녁에는 대부분
4단 케이지 위나
캣타워 위에서 자는 레나이지만.
내가 잠드는 새벽부터는 옆에서 잔다.
집사야 티브이 꺼라 자자!
레나 잘 자라고
궁딩이 토닥토닥해주기!
레나는 궁디 팡팡을 해주면
기분이 좋은지
꼬리를 살랑살랑 흔든다.
근데 기분 좋아서 흔드는 거 맞지?ㅎㅎ
잘 자 레나!
728x90
'포댕댕 삼냥이 일상 . 길냥이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니가 왜 거기서 나와? (0) | 2022.07.02 |
---|---|
훨훨 날고 있니? (0) | 2022.07.02 |
나 보기 좋게 차인 거 같아!! (0) | 2022.07.01 |
귀여운 얼굴에 난폭한 냥이. (0) | 2022.07.01 |
이빨 까지 내어주는 사이! (0) | 2022.06.30 |
오고 가는 냥냥 펀치 속에 싹튼 사랑? (0) | 2022.06.29 |
언니 버리고 놀러 간 냥이들! (0) | 2022.06.28 |
츄르 거부 사태! (0) | 2022.06.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