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는 골키퍼! 공놀이는 신난다냥!
- 포댕댕 삼냥이 일상 . 길냥이 이야기
- 2023. 6.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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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모기약
훈증매트를 서랍 열고 꺼내서
물고 던지고 놀길래.
로얄캐닌 마더 앤 베이비 캔
샀을 때 받은 공을 줬더니..
집사를
골키퍼로 사용함.
옛다!! 1점!!
공 다시 던져주니..
입에 물고
총총총!
공 내려놓고,
굴리고..
정신없이
노느라 바쁘다.
구석에 굴러들어간
공 물고 나와..
바닥에
살포시 내려놓고
슝!
공놀이는 신난다냥!!
반지는 한참을
정신없이 공을 굴리고 놀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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