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는 골키퍼! 공놀이는 신난다냥!

포댕댕 사냥이

집사는 골키퍼! 공놀이는 신난다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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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모기약

훈증매트를 서랍 열고 꺼내서

물고 던지고 놀길래.

로얄캐닌 마더 앤 베이비 캔

샀을 때 받은  공을 줬더니..


 



집사를

골키퍼로 사용함.


 


옛다!!  1점!!

공 다시 던져주니..




입에 물고

총총총!




공 내려놓고,



 



굴리고..




정신없이

노느라 바쁘다.



구석에 굴러들어간

공 물고 나와..



 


바닥에

살포시 내려놓고

슝!



 

 


공놀이는 신난다냥!!


반지는 한참을

정신없이 공을 굴리고 놀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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