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러운 마음 츄르로 달래 본다.
- 포댕댕 삼냥이 일상 . 길냥이 이야기
- 2023. 6.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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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러운 반지.
1차 예방접종 하고 와서
한참 숨어있다가
츄르 줄까?
소리에 나왔다.
주사 맞느라 아프고
서러운 마음 달래주는 데는
츄르가 최고라는 반지.
병원에서
얌전히 주사 잘 맞고 와놓고
숨긴..ㅎㅎ
몸무게는 1.2kg
한 달 만에 700그람이 늘었다.
츄르 먹으면서
서러운 마음을 풀어본다.
거 집사!!
츄르양이 너무 적은 거 아니오?
더 달라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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