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러운 마음 츄르로 달래 본다.

포댕댕 사냥이

서러운 마음 츄르로 달래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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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러운 반지.

1차 예방접종 하고 와서

한참 숨어있다가

츄르 줄까?

소리에 나왔다.






주사 맞느라 아프고

서러운 마음 달래주는 데는

츄르가 최고라는 반지.





병원에서

얌전히 주사 잘 맞고 와놓고

숨긴..ㅎㅎ

몸무게는 1.2kg

한 달 만에 700그람이 늘었다.






츄르 먹으면서

서러운 마음을 풀어본다.



 


거 집사!!

츄르양이 너무 적은 거 아니오?

더 달라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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