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야 새 숨숨집이 좋구냥~

포댕댕 다섯냥이

집사야 새 숨숨집이 좋구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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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숨집을 구매했는데

조립할까 말까 엄청 고민함..

10분이면 조립할걸 냥이들 때문에

한 시간 걸릴까 봐...

냥이들 잘 때 하려다가

크기가 궁금해서 뜯었다.



만두가 빠질 수 없지.

레나는 스크레쳐에 뜯뜯 하느라 바쁨.



사이좋은 만두와 레나.



오빠 내 뒷발차기를 받아냐옹!!




조립한다고 쫓아냈더니

가자미눈..ㅎㅎ

집사 빨리빨리 하라냐옹!!



토토는 스크레쳐 위에서 얌전히

완성되길 기다리는 중.

탄이는 박스 물어뜯느라 바쁨.



삼냥이 중 제일 형이라고

다소곳이 기다리는 토토.



제일 좋아하는 레나.

토토는 동생들이 하도 오두방정이라

자리 피함.ㅎㅎ



여기저기 왔다 갔다




노느라 바쁜 레나.






 

개르신 동동이는

냥이들 놀던 말던

자느라 바쁘고

 




레나와 탄이는 박스가 두 개인데

하나 가지고 투닥투닥거린다.




탄이 대 만족.




집사야 좋구냥~♡




작은방 4단 철장 케이지 옆에 놔뒀더니

토토 차지.

집사야 내 거도 하나 더사라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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