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야 새 숨숨집이 좋구냥~
- 포댕댕 삼냥이 일상 . 길냥이 이야기
- 2022. 9.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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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숨집을 구매했는데
조립할까 말까 엄청 고민함..
10분이면 조립할걸 냥이들 때문에
한 시간 걸릴까 봐...
냥이들 잘 때 하려다가
크기가 궁금해서 뜯었다.
만두가 빠질 수 없지.
레나는 스크레쳐에 뜯뜯 하느라 바쁨.
사이좋은 만두와 레나.
오빠 내 뒷발차기를 받아냐옹!!
조립한다고 쫓아냈더니
가자미눈..ㅎㅎ
집사 빨리빨리 하라냐옹!!
토토는 스크레쳐 위에서 얌전히
완성되길 기다리는 중.
탄이는 박스 물어뜯느라 바쁨.
삼냥이 중 제일 형이라고
다소곳이 기다리는 토토.
제일 좋아하는 레나.
토토는 동생들이 하도 오두방정이라
자리 피함.ㅎㅎ
여기저기 왔다 갔다
노느라 바쁜 레나.
개르신 동동이는
냥이들 놀던 말던
자느라 바쁘고
레나와 탄이는 박스가 두 개인데
하나 가지고 투닥투닥거린다.
탄이 대 만족.
집사야 좋구냥~♡
작은방 4단 철장 케이지 옆에 놔뒀더니
토토 차지.
집사야 내 거도 하나 더사라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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