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운데 이불 덮어주는 착한 동생!
- 포댕댕 삼냥이 일상 . 길냥이 이야기
- 2022. 6.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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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 날씨...
레나가 이불속에 꼼짝 않고 있길래
이불을 살짝 걷어 줬다.
탄이는 우리 누나
오뉴월에 댕댕이도 안 걸리는
감기 걸리면 안 된다고.....
걷어 놓은 이불을
열심히 덮어 주고 있다..
우리 탄이 착하구나....
앞쪽으로 가서
누나 못 나오게 감시 중...
누나 나올까 봐
이불을 누르고 있다.
결국 탄이 때문에 이불속에서
쉬지도 못하고 나온 레나.
탄이는 왠지 모르지만
신이 나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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