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입냥이 때문에 쫄냥이가 된 빵빵이.

포댕댕 사냥이

침입냥이 때문에 쫄냥이가 된 빵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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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16일 저녁.

9시가 다 되어가는시간

수리를 만났다.

약 먹자!




맛있게 잘 먹는다.

이날도 날이 쌀쌀해

따뜻한 물 준비.




동글이는 쉬바 파우치 줬더니

초스피드로 싹싹 비웠다.

맛있다냥.



17일 낮.

청소하러 나왔더니

대발이가


사료 먹고 있다.



나 청소해야 해

빨리 먹어!




내가 다가가니 도망.

멀리는 안 간다.





청소해야 해서

츄르랑 사료 를

따로 챙겨주고.


청소하는데..





대발이 피해 숨은 빵빵이.

언니 나 무섭다냥.

잉 너 왕년에 대장이었잖아!!

쫄냥이가 된 빵빵이.

일루 와 언니 뒤에 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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