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입냥이 때문에 쫄냥이가 된 빵빵이.
- 포댕댕 삼냥이 일상 . 길냥이 이야기
- 2023. 4.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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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16일 저녁.
9시가 다 되어가는시간
수리를 만났다.
약 먹자!
맛있게 잘 먹는다.
이날도 날이 쌀쌀해
따뜻한 물 준비.
동글이는 쉬바 파우치 줬더니
초스피드로 싹싹 비웠다.
맛있다냥.
17일 낮.
청소하러 나왔더니
대발이가
사료 먹고 있다.
나 청소해야 해
빨리 먹어!
내가 다가가니 도망.
멀리는 안 간다.
청소해야 해서
츄르랑 사료 를
따로 챙겨주고.
청소하는데..
대발이 피해 숨은 빵빵이.
언니 나 무섭다냥.
잉 너 왕년에 대장이었잖아!!
쫄냥이가 된 빵빵이.
일루 와 언니 뒤에 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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