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이 좋아서 봐준다냐!

포댕댕 사냥이

햇살이 좋아서 봐준다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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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나~~


 

집사 왔냐?






잘 잤냐옹?

집사 놀자고 애타게 불러도
 
잘 자더라옹!?



빼꼼..




탄~


햇살이 좋고냥!


 

레나랑 꽁냥꽁냥 하는 건

두 눈 뜨고 못 봐주겠다는 탄이.

레나는 내가
 
"레나~ 우리 딸~ 뽀뽀!".


입술 들이대면

얼굴을 가까이 댄다.

완전 사랑둥이 레나~♡


 

 

음~  햇살이 정말 좋고냥!


탄이는 둘이 뽀뽀하는 꼬락서니는

보기 싫다고 함!




새 친구 안냥!!






탄 탄!



코 발랑 발랑 킁킁.

왜 부르는 고냥?




자 뽀뽀!



응?

내가 잘못 들은 고냥?



우리 집사 아프냥?




킁킁킁킁.




쓰윽.





햇살이 좋아서 봐준다냐!


다음부터 수작  부리지 말라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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