턱에 짜장 묻었다고 놀렸더니 삐진 산이.

포댕댕 다섯냥이

턱에 짜장 묻었다고 놀렸더니 삐진 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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찜질방에 살고 있는 산이는

턱에 점이 예쁘게 있다.

짜장 묻었다고 놀리고 있는 나.ㅎㅎ




흥 언니 짜장면도 안 사주면서

짜장 묻었다고 하냐옹.



산이 냥 삐졌다옹!!




쟤는 뭘 그런 거로 삐진다냐.

쿨하지 못하구냐옹!!

귀여운 강이~



언니 걱정 말라냐.

내가 달래주겠다옹!



산이 이리로 오라 냥냥!!



네가 오라냐옹!!



할 수 없지!!



내가 간다옹!



그렇게 산이는 강이에게

위로받으러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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