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처럼 해보라냥 요렇게!

포댕댕 다섯냥이

나처럼 해보라냥 요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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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 다녀와서 댕기절 한 베베.

더러움...ㅎㅎ

발 닦기도 전에 집에 와서 물 마시고

헥헥거리다가 뻗어버렸다.


토토는 베베 형 지지라며

갑자기 세수를 시작한다.


여전히 뻗어서 꼼짝 안 하는 베베는

드러누워서

토토의 그루밍을 지켜보고 있다.



형 봐봐 여름엔 청결이 중요하다냥

깨끗해야 한다냐옹!


탄이 와 레나는 그러든지 말든지

에어컨 바람 쐬러 ㅎㅎㅎ

시원하고냥!!


토토는 베베에게서 냄새가 난다며

등을 돌리고 열심히

세수하는 법을 가르치고 있다.ㅎㅎ


형 보고 있나?

나처럼 해보라냥 요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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