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귀여움을 받으라옹♡

포댕댕 다섯냥이

내 귀여움을 받으라옹♡

반응형

한숨 자고 일어나서

혓바닥 집어넣는 걸 까먹은 레나.


귀여워 귀여워~


한참이나 메롱 을 하고 있다^^♡


그래 그래 못생겨 보이는 건 ...

내 기분 탓 일거야..

레나야 혹시 엄마 몰래 새벽에

라면 끓여먹고 잤니?

부은거 같아..ㅋㅋ

괜찮아 괜찮아 귀여워~


레나야~♡

집사가 부르면 사랑스러운 눈으로

바라봐 준다♡

내 착각이 아니길...


토토도 혓바닥 내밀고 꿈나라로~~♡♡

고양이를 재우자.

실컷 놀고 졸린 토토. 내가 자려고 누우니 옆에 와서 눕는다. 언제 맘이 바뀌어 일어날지 모른다. 빨리 재워야 한다. 궁둥이 토닥토닥해주기. 레나는 아직 잠이 안 오는지 오빠 꼬리를 가지고 논

bebelovesuna-77.tistory.com

혼자서 뒹굴 뒹굴.

작은방에서 우다다 소리가 나더니 어느 순간 조용해져서 가봤더니. 토토가 혼자 뒹굴 거리고 있다. 헉  뚱뚱하게 찍혔다.. 스마트폰 카메라가 잘못했네.. 그러든 말든 웨이브 춤추는 토토. 많이

bebelovesuna-77.tistory.com








728x90

'포댕댕 삼냥이 일상 . 길냥이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너 냥아치니?  (1) 2021.10.04
주인님들 심기가 불편하심.  (0) 2021.10.02
꼭꼭 숨었다냥.  (0) 2021.09.30
대화가 통하는 만두와 토토.  (0) 2021.09.26
고양이를 재우자.  (0) 2021.09.16
집사야 도와줘!  (0) 2021.09.14
잠들기 전까지 집사의 할일.  (0) 2021.09.11
눈이 마주치면 안된다.  (0) 2021.09.08

댓글

Designed by JB FACTORY

"); wcs_d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