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귀여움을 받으라옹♡
- 포댕댕 삼냥이 일상 . 길냥이 이야기
- 2021. 9.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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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숨 자고 일어나서
혓바닥 집어넣는 걸 까먹은 레나.

귀여워 귀여워~

한참이나 메롱 을 하고 있다^^♡

그래 그래 못생겨 보이는 건 ...
내 기분 탓 일거야..
레나야 혹시 엄마 몰래 새벽에
라면 끓여먹고 잤니?
부은거 같아..ㅋㅋ
괜찮아 괜찮아 귀여워~

레나야~♡
집사가 부르면 사랑스러운 눈으로
바라봐 준다♡
내 착각이 아니길...

토토도 혓바닥 내밀고 꿈나라로~~♡♡
고양이를 재우자.
실컷 놀고 졸린 토토. 내가 자려고 누우니 옆에 와서 눕는다. 언제 맘이 바뀌어 일어날지 모른다. 빨리 재워야 한다. 궁둥이 토닥토닥해주기. 레나는 아직 잠이 안 오는지 오빠 꼬리를 가지고 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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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 뒹굴 뒹굴.
작은방에서 우다다 소리가 나더니 어느 순간 조용해져서 가봤더니. 토토가 혼자 뒹굴 거리고 있다. 헉 뚱뚱하게 찍혔다.. 스마트폰 카메라가 잘못했네.. 그러든 말든 웨이브 춤추는 토토.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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