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 안 씻었는데....
- 포댕댕 삼냥이 일상 . 길냥이 이야기
- 2022. 6. 17.
반응형
먹는 거에 진심인 귀여운 보키.
간식 그릇 바닥이 미끄러워
남김없이 먹기 위해
앞발을 사용한다.
냠냠 냠냠 정말 맛있게 먹는다.
보키의 최애 주식이다.
뭘보냥? 먹는 거 처음 보냥?
역시 찍먹이 최고야!
근데 나.. 손 안 씻었는데....
가서 숟가락 좀 가져와라!
728x90
'포댕댕 삼냥이 일상 . 길냥이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달밤에 너흰 참 귀엽구나. (0) | 2022.06.19 |
---|---|
충격이다옹. (0) | 2022.06.18 |
밥 언니 머리 위에 있는 티티. (0) | 2022.06.18 |
쥐돌이 사망사건 용의냥 도주. (0) | 2022.06.17 |
언니 나 뚱뚱해? (0) | 2022.06.16 |
카메라 들이대면 착한 척! (0) | 2022.06.15 |
보키한테 뺨 맞고 빵빵이에게 화풀이! (0) | 2022.06.14 |
집사야! 그냥 나가서 살아라! (0) | 2022.06.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