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야! 그냥 나가서 살아라!

포댕댕 다섯냥이

집사야! 그냥 나가서 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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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

어쩐 일로 다정하게 부르면서 오냥?

어 요즘 나한테 너무 소홀한 거 아니냥?


그 손 치우지 못할까!

감히 어딜 손을 대느냐!

무엄하다 냥!

레나야 미안해 엄마가 바빴어...

저기 밖에 탄이 엄마도 아프고...

다른 고양이들

병원 보내느라 바빴어 미안해.


그래 나는 착한 고양이 니까

이해해 줄게

대신 반성하라 옹!


집사야..

난 먹을 것만 잘 주면 된다옹.

그냥 나가서 살아라 .


집사 진심으로 반성 하라냥.

그리고 가서 츄르 좀 가져오라 옹!

트릿도 부탁한다냐!

 

 

집사야 내가 안 그랬다!

사건의 발단. 토토야 왜 그러고 있는 거야? 스크레쳐가 뿜어져 나와 있는데 토토가 거기에 몸을 끼고 누워 있다. 다시 원래대로 해놓았는데....... 다음날 아침. 아빠 집사 출근하고 나는 작은방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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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 바람났냥?!

탄이가 나를 좋아해서 킁킁거리는 게 아니다. 밖에 고양이들 밥 주고 들어왔더니 레나와 둘이서 검문 중이다. 집사!! 누구 만나고 왔냥! 냄새가 난다옹!! 빵빵이와 노랑이 티티 보키 만나고 왔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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덥구냥.

티티야~ 빵빵이와 티티는 또 같이 집 앞에서 밥 언니를 기다렸다. 티티와 빵빵이가 냥냥 거리는 소리에 밥 언니 나온 걸 눈치채고 뛰어 오는 노랑이. 빵빵이는 언니 다리에 부비 쓱~ 티티도 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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