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차 영차 힘든 여정이었다!

포댕댕 다섯냥이

영차 영차 힘든 여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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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나는 철장 케이지 위

스크레쳐 안에서 있는걸 제일 좋아한다.


올라가기 위해 영차영차 힘을 내서

등산을 한다.


귀여운 레나.

저기 위를 올라가려고

자꾸 에어워셔 위에서 점프를 해서

철장 케이지를 옮겨 놨더니

참 열심히 기어서 오르고 있다.


레나는 힘들게 오른 정상 위에서

한숨을 돌린다..

"휴... 드디어 올라왔네.

힘든 여정이었다옹"

6월 7일은 레나가 태어난 날이다.

레나야 생일 축하해!

앞으로도 댕냥이 오빠들과

동생 탄이랑

아빠 집사 엄마 집사랑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자!

사랑해 내 냥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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