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 불 꺼라 나 낮잠 잔다옹!
- 포댕댕 삼냥이 일상 . 길냥이 이야기
- 2023. 3.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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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잠 자다 깬 레나.
눈에 눈곱 잔뜩 달고..
집사를 바라본다.
이유는?
집사 무릎에 누워
궁디 팡팡을 받기 위해서다.
모처럼 낮에 집에 있는 집사가
좋은 레나.
하지만 집사는 다리가 저리다..
집사 무릎에서 쫓겨난 후..
이불 위에서
눈 가리고 다시 잠이 들었다.
집사 불 꺼라!!
나 낮잠 잔다옹!!
동동이 오빠가
궁딩이 내밀고
레나 옆에 누웠다.
저.. 기..
솜방망이 날아가기 전에
궁딩이 좀 치워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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