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 왔냥~ 기다렸다옹!

포댕댕 다섯냥이

언니 왔냥~ 기다렸다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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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시간

기다리고 있던 냥이들.



언니 안냥!!



  
보키도

기다리고 있다.




노랑이도

짠~ 하고 나타났다.



언니 안냥!!





동글이도 와서

얌전히 기다리고 있었다.


 

노랑이는 목이 말랐는지

닦아놓은

빈 물통에 자꾸 얼굴 집어넣어서

따듯한 물 담아줬더니

잘 먹는다.




맛있다냥!






맛있게 먹는 보키.



노랑이는

물을 엄청 오래 마신다.



츄르 맛있게 먹고 있는 동글이.





소심이는 지꺼 다 먹고

동글이 에게 다가간다.




누나 같이 먹자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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