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 왔냥~ 기다렸다옹!
- 포댕댕 삼냥이 일상 . 길냥이 이야기
- 2023. 3.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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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시간
기다리고 있던 냥이들.
언니 안냥!!
보키도
기다리고 있다.
노랑이도
짠~ 하고 나타났다.
언니 안냥!!
동글이도 와서
얌전히 기다리고 있었다.
노랑이는 목이 말랐는지
닦아놓은
빈 물통에 자꾸 얼굴 집어넣어서
따듯한 물 담아줬더니
잘 먹는다.
맛있다냥!
맛있게 먹는 보키.
노랑이는
물을 엄청 오래 마신다.
츄르 맛있게 먹고 있는 동글이.
소심이는 지꺼 다 먹고
동글이 에게 다가간다.
누나 같이 먹자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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