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 날 두고 가시냥?

포댕댕 다섯냥이

예쁜 날 두고 가시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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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심이 노랑이

빵빵아 안녕!



밥 내놔!


노랑이 움직이니

보키가 따라간다.


빵빵  노랑이

둘 다 보키 피하는 중?



난 모른다냐.

저 둘 사이 끼고 싶지 않다옹.

멀찌감치 자리 잡은 빵빵이.




노랑아 일루 와~

부르니 쪼르르 다가온다.





보키도 노랑이가 움직이니

따라와서

괜히 또 구박받는다.





보키 저렇게 예쁜데

나쁜 노랑이!







예쁜 날 두고 가시냥?




보키가 밥 먹기 시작하니

물 마시는 노랑이.




그렇게 노랑이는

물만 마시고

보키를 두고 가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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