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처럼 해보라냥 요렇게!
- 포댕댕 삼냥이 일상 . 길냥이 이야기
- 2022. 6.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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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 다녀와서 댕기절 한 베베.
더러움...ㅎㅎ
발 닦기도 전에 집에 와서 물 마시고
헥헥거리다가 뻗어버렸다.
토토는 베베 형 지지라며
갑자기 세수를 시작한다.
여전히 뻗어서 꼼짝 안 하는 베베는
드러누워서
토토의 그루밍을 지켜보고 있다.
형 봐봐 여름엔 청결이 중요하다냥
깨끗해야 한다냐옹!
탄이 와 레나는 그러든지 말든지
에어컨 바람 쐬러 ㅎㅎㅎ
시원하고냥!!
토토는 베베에게서 냄새가 난다며
등을 돌리고 열심히
세수하는 법을 가르치고 있다.ㅎㅎ
형 보고 있나?
나처럼 해보라냥 요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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