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야 도와줘!

포댕댕 다섯냥이

집사야 도와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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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반가운 비둘기 친구가

창문에서 쉬고 있다.

레나는 비둘기 친구에게 정신을 빼앗겼다.



집사야~  비둘기 잡아 주라~~



소식 듣고 달려온 토토.

둘이 꼬리 흔들며 사냥하겠다고

꺄꺄 거린다.



비둘기는 냥이들 소리에도 꼼짝 안 한다.

어디 아픈가?



레나는 나에게 사냥을 도와달라는 거 같다.

미안 레나 야 엄마 비둘기 싫어ㅠㅠ.

 


 

잠들기 전까지 집사의 할일.

잘 준비하는데 놀자고 하는 토토와 레나. 니들 때문에 잠이 모자라.ㅠㅠ 피곤하지만 놀아는 줘야지... 그래도 밤이라고 얌전히 논다. 귀여운 솜방망이와 핑꾸 발바닥♡ 레나 야 뱃살 아주 쪼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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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마주치면 안된다.

토토는 만두를 주시하고 있다. 눈이 마주치면 안 된다. 만두는 얼음이 되어 토토 눈을 피한다. 실수로 토토와 눈이 마주쳐 지레 겁먹고 도망갔다. 이놈의 냥아치들 눈에 레이저를 뿜으며 만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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