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염 귀염.

포댕댕 다섯냥이

귀염 귀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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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치는-두-고양이.
장난치는 노랑이와 빵빵이.


저녁 먹고 기분이 좋은 빵빵이.

언니에게 발라당 보여주고 있는데

노랑이 난입.

장난-치는-두-고양이.
빵빵아 힘내!



어이구..

언니 간다!!!


스크래쳐-위에서-편하게-쉬는-고양이.


야식 시간.

스크래쳐 보고 신난 빵빵이와 노랑이.


스크래쳐-위에서-편하게-쉬는-고양이.


급식소 뒤에 둔 낡은 스크래쳐를 좋아하길래

조금 더 큰 스크래쳐를 가지고 나왔다.

어디 엄한데 긁긁 하고 다니지 말라고

가져다 놨더니 좋아하는 귀여운 냥이들.


밥-주는-언니를-반가워-하는-고양이.


소심이는 언니에게 애교 부리는 중.ㅎㅎ


밥-먹는-두-고양이.


후식까지 다 먹은 소심이와

스크래쳐 옮겨두니

그제야 밥 먹기 시작하는 빵빵이.


바닥에-널브러져-쉬고-있는-세-마리-고양이.


밥 먹고 시원한 자리에서

쉬고 있는 냥이들.


그루밍-하는-고양이.


백숙 같은 보키의 뒤태.


스크래쳐-위에서-자고-있는-고양이.


새벽에 나와 봤더니

두고 간 스크래쳐 위에서

자고 있는 소심이.



밥-주는-언니-다리에-몸을-기대는-고양이.


내 발소리가 들리면

어디선가 나타나는 귀여운 빵빵이.

내일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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