짠 내 나는 만두..덩치는 제일 큼!
- 포댕댕 삼냥이 일상 . 길냥이 이야기
- 2022. 7.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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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을 요청하는 것 같은 만두 표정.
요즘 탄이가 만두를 때리지 않는다.
대신!!
토토가 군기 잡고 있음.
괜찮아 헤치치않아.
그냥 궁둥이만 물릴 뿐..
토토한테 이미 궁둥이 물리고
구석에 피해있다가 딱 걸린 만두.
요즘 토토가 날씨가 습해서
기분이 안 좋다고 한다.
토토는 만두를 놓아(?) 주고
케이지로 들어가는데
해먹이 사라졌다.
집사 이게 뭐냐.
내 해먹은 어디 있느냐!!
해먹은 지금 세탁기 안에서 돌고 도는 중!!
해먹이 없어 발길 돌린 토토.
탄이도 들어갔다가 해먹이 없어
다시 나오는 중이다.
만두 조심조심!!
탄이 무서워서 눈치 보는 만두.
덩칫값 좀 해!
요즘 만두에게 관심이 없는 탄이는.
만두 대신 집사를 패고 다닌다.ㅡ.ㅡ
냥이들이 모두 잠든 평화로운 시간.
콩 13살 , 만두 6살 , 동동이는 13살.
에어컨 바람에 시원한 자리에서
나란히 누워 여유롭게 쉬고 있다.
아.. 만두가 제일 뚱뚱하다!!!!
만두 몸무게는 비밀 이지만..
밝히자면...10.5kg이다.
아마 11kg이 됐을 수도!!!!
비숑 중에 아마도 제일 뚱뚱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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