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하고냥

포댕댕 다섯냥이

시원하고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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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타워-위에서-눈-감고-있는-고양이
캣타워 위에서 눈감고 에어컨 바람 쐬는 레나.


자는 거 아님

에어컨 바람 시원한 자리에서

명상 중인 레나.

노트북-마우스-잡고-있는-집사-손을-사냥하는-고양이
집사 까꿍

노트북 마우스를 만지고 있으니

토토가 노트북 테이블

틈 사이로 집사 손을 사냥 중이다.

배-보이고-누워서-뒹굴-거리는-고양이
바닥이 뜨끈해서 기분 좋음.

한 여름에 비 오는 날

보일러와 에어컨을

동시에 돌리는 우리 집...

비가 내리는 습한 날은

15분에서 20분 정도 보일러를 돌린다.

뒹굴거리면서-집사를-쳐다보는-고양이
뱃살 어쩔....

토토는 뜨끈한 바닥이 너무 좋다.

바닥은 뜨끈하고 습기도 없고 뽀송뽀송하다.

공기는 에어컨 바람에 시원하니

여기가 천국이로구나!


간식-달라는-건지-계속-야옹-거리는-고양이


간식 달라는 건가?

바닥에-뒹굴거리며-쉴세없이-말을하는-고양이


뒹굴거리며 쉴세 없이 떠드는 토토.

토토는 말이 많다.

기분이 좋아서 냥냥 거리는 건지

간식을 달라고 냥냥 거리는 건지..

알 수 없지만.

토토는 아마도...

시원하고냥!

이라고 말하는 듯하다.

나처럼 해보라냥 요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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